한국일보

드림오케스트라 갈라 콘서트

2018-1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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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오케스트라 앤 소사이어티가 오는 12월1일 오후 6시 다운타운 옴니 호텔에서 연례 기금모금 갈라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 콘서트에는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혜상씨와 피아니스트 로돌프 레온, LA오페라의 테너 자슈아 위커와 바리톤 벤 로우 등이 다니엘 석씨가 지휘하는 드림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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