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렌지 시 우체국 이름 변경 추진

2018-11-20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2004년 이라크에서 사망한 오렌지 시 출신 미군 트레버 앤서이 윈의 이름을 따 이 우체국(1075 N Tustin St)의 이름이 ‘스페셜리티 트레버 앤서이 우체국’으로 상호명을 변경하는 것이다.

지난 7월 가주 하원을 통과하고, 지난 15일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을 발의한 연방하원 루 코레아(공화)의원은 “트레버를 대신 할 것은 없지만, 우체국의 이름을 변경하여 그를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11 테러 이후 한 달 뒤 미 육군에 입대했던 트레버 앤서이는 지난 2004년 이라크에서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