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리학교서 궁중요리 등 한식 강좌

2018-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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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한국문화원 내일부터, 샌타애나서 4주간 소개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미 서부지역의 한식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한식문화 소개를 위해 내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총 4주간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소재 ‘더 아츠 인스티튜트 오프 캘리포니아’에서 미 현지 요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한식 강좌 시리즈’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한식 강좌 시리즈의 주제는 ‘약이 되는 조선시대 궁중요리’로 다양한 궁중 한식 요리에서부터 후식까지 배우며 요리해보는 특별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16일 오색골동면(면상), 호두 곶감 말이 ▲30일 궁중복쌈(복쌈 정식), 약식과 오미자차 ▲내달 7일 메밀총떡(야식), 한과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궁중요리 이수자‘이자 한옥마을과 전통음식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전주 소재 전주대학 한식조리학과 한복진 교수의 제자인 이명숙 셰프가 궁중요리 관련 한식의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하고 궁중요리를 직접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더 아츠 인스티튜트 오프 캘리포니아-오렌지카운티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강지연 교수가 궁중요리에 걸 맞는 후식 메뉴를 선보이며 함께 강의한다.

문의 LA한국문화원 한식전문 담당 조한나 씨 (323)93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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