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한영·영한 번역대회,

2018-1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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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한영·영한 번역대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와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용학)이 공동주최한 제19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가 10일 뉴욕 뉴저지 일원 협의회 학교에서 학생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대회 대상은 뿌리깊은 나무 한국학교의 박도현 학생이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29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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