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 센터(대표 엘렌 안)는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금년도 마지막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민권 행사에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자원 봉사자, 통역사들이 일대일 서비스로 서류 작성을 돕고, 시민권과 관련된 조언 및 상담을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에 한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민권 신청을 위해서는 ▲18세 이상 영주권 받은 지 5년이상 경과 ▲시민권 자와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을 받은 지 3년 이상 경과 ▲최근 5년간 미국 내 거주 기간이 2년 6개월 이상(시민권 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시민권의 신청 비용은 인당 725달러이다. 수수료 면제 신청을 원할 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텍스 보고 서류, (푸드 스탬프, 섹션8, 제너럴 릴리프, SSI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준비해야 할 서류는 ▲아이디-운전면허증, 여권, 사회 보장 번호, 영주권 카드 ▲지난 5년간 거주, 취업/학교 정보- 거주한 주소, 회사 이름과 주소, 학교 이름과 주소 ▲지난 5년간 24시간 이상 체류한 해외 여행 기록-육로, 해상, 멕시코, 캐나다 여행도 포함한 여행의 정확한 년, 월, 일을 기록한 정보 ▲범죄 기록-사법 기관, 경찰, 이민 세관 국 또는 이민 서비스 국과 법적인 접촉, 구류, 체포, 유죄 판결관련 서류 및 기록, 운전 중 받은 티켓정리 본 등이다. 예약 (714) 44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