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한인 후예·현지인에 의료 봉사

2018-1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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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사회복지 분과위

멕시코 한인 후예·현지인에 의료 봉사

OC 평통 사회 복지 분과 위원회와 세계 의료 선교회 회원들이 멕시코에서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김진모) 사회복지 분과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지난 4일(일)부터 오는 12일(월)까지 멕시코 남동부 최대 도시인 유카탄주 메리다 시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4회째 의료봉사를 파견한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매년 사회복지분과 위원회 소속 의사들을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1905년도 일본에 의하여 노동자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 1033명의 후예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멕시코 한인 이민자들의 독립운동 후원 거점이었던 메리다 시에 사회복지 분과위원회 소속 의사들을 파견하여 한인 후예들과 현지인들에게 무료 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미주에 본부를 둔 ‘GD 세계 의료 선교회(의료팀장 송동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총 12명의 의료진이 봉사를 떠났다. 이들은 총 8일에 거쳐 메리다 시, 발라도이드, 르판, 카칼천, 알키, 무사이등의 지역과 무궁화 한국학교, 라팔머 미션 센터, 현지 교회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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