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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체조·수련으로 건강 관리하세요” 13일 한인회 문화샘터 강좌

2018-11-07 (수)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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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LA 한인회관에서 11월 문화예술강좌를 실시하는 LA 한인회 진 최(왼쪽) 위원장과 왕다운 원장.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 문화예술 분과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11월 문화샘터 강좌를 개최한다.

진 최 위원장과 바디앤 브레인 윌셔센터 왕다운 원장은 “다양한 컨텐츠로 한인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11월에는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기체조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인회 이사이자 단 요가 왕다운 원장과 함께하는‘기와 건강’강좌는 건강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수련 등 건강보호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왕 원장은 시간에 쫓기는 한인들을 위해 1분 안에 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간단한 기체조 체험 프로그램 등 건강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왕 원장은 “우리 몸의 기가 막히거나 모자란 경우, 그리고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라며 “기가 막힌 경우는 기체조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며, 모자란 경우는 단전 호흡, 그리고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는 명상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왕다운 원장은 1992년 단학 수련을 시작한 후 96년 한국에서 단학 지도자로 입문했으며, 이후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왕 원장은 “건강의 개념이 육체적인 것 이외에도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 건강까지 모두 포함된다”라며 “단순히 육체적 건강만 치중하지 않고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번 강의를 통해 모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는 한인사회 문화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3월 시작되었으며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6시30분 LA 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간단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문의 (323)732-0700 이메일 info@kafla.org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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