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페어 앤 이벤트 센터는 오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베테란 데이를 맞아 코스타 메사 소재 이 센터(88 Fair Dr)에서 감사의 행사를 연다.
베테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 협회, 노동자 협회, 오렌지카운티 직원 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재향군인들에게는 핫도그 점심 식사, 무료 건강검진, 라이브 음악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재향군인 직업 박람회, 해군들을 위한 생일 기념식, 오렌지카운티 마켓 플레이스 무료 입장권 등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엑티비티, 푸드 등을 포함한다.
또한 영웅 홀에서는 베테란 박물관이 열리며, 특히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재향군인들을 돕기 위한 식량 공급도 진행한다. 이번 식량은 작년 여러 곳에서 약 9.7톤의 부패하지 않는 음식을 수집하여 진행된다.
오렌지카운티 노동자 협회 제니퍼 뷰틴 총 책임자는 “카운티 전역의 노동 조합 및 지역 사회 단체가 함께 보여 베테란 희생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한 행사이다” 라며 “재향 군인들은 복무한 뒤 돌아올 때 필요한 서비스와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우리 노동자와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모두 모여 변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ocfair.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