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 콘서트 ‘나답게 사는 힘’

2018-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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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 ‘나답게 사는 힘’

(왼쪽부터) 남인숙 작가. / 윤정은 작가. / 박세인 진행자.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초대된 ‘나답게 사는 힘’ 북 콘서트가 LA와 OC에서 열린다.

문화콘텐츠 플랫폼인 더 문화도시(THE Culture City·대표 프로듀서 류민호)가 2040세대가 함께 나누며 공감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초청 작가는 38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여성들의 멘토 남인숙씨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의 윤정은씨로 휴먼브랜딩기업 사람북닷컴 박세인 대표가 토크쇼 진행자로 나선다.

남인숙 작가는 한국출판시장에 새로운 장르 ‘여성자기계발서’를 탄생시킨 원조다. 2004년 출간된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시리즈는 한국을 물론 중국 등 아시아 8개국에서 380여 만부가 팔려나가면서 ‘아시아 여성 멘토’로 부상했다.


윤정은 작가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세상의 모든 위로’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등을 펴낸 10년차 작가다. 카카오 페이지 5만 뷰를 기록하며 분야 베스트 1위를 기록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에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나답게 사는 이야기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윤정은 작가의 독서 위로’, 밀리의 서재 ‘리딩북’을 진행 중이다.

‘나답게 사는 힘’ 북 콘서트는 15일 LA, 17일 OC에서 각각 열린다. 티켓은 웹사이트 www.ryuplus.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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