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 깜짝 세일, 이달까지 최대 25% 할인

2018-11-04 (일)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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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류국(Virginia Alcoholic Beverage Control, ABC)이 2년 연속 깜짝 세일을 실시한다.
첫 할인기간은 1일부터 3일(토)까지. ‘Door Buster Days’로 불리는 행사기간 중에는 짐빔, 비프이스터, 벨베디어, 듀어스 등 해프 갤런(1.7리터) 사이즈가 20%까지 할인된다. 레스토랑 등 라이센스를 소지한 상업용 구매자에도 해당된다.

또 8일(목)에는 “Spirited Thursdays” 세일로 온라인에서 데킬라, 럼주, 스카치 위스키, 보드카 등 핍스(750ml) 사이즈 주류가 20% 할인된다.
이달 20일(화)부터는 주 내 370개 ABC 스토어에서는 매일 마다 5가지 유명 주류 브랜드들이 세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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