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치안관계자들 한국문화 체험

2018-11-02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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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치안관계자들 한국문화 체험
LA 지역 경찰 및 치안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인사회에 대해 배우는 경찰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웍샵 행사가 1일 LA 한국문화원과 밝은사회운동 LA 주관으로 열렸다. 제39회를 맞아 문화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LA경찰국 소속 경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경관들이 문화원 관계자로부터 한국 전통문화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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