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형사법 세미나에서 토니 락카우카스 수석 보좌관 수잔 강 슈레이더(아랫줄 왼쪽 세 번째부터), 토니 락카우카스 OC 검사장, OC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등을 포함한 18명의 한국 검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아름 기자>
오렌지카운티 검찰 토니 라카커스 검사장은 지난 1일 샌타애나 소재 OC검찰국에서 18명의 한국 검사 해외연수단을 초청해 ‘미국 형사법 세미나’를 진행했다.
수잔 강 슈레이더 수석 보좌관 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OC 검찰 조 김 수사관의 갱단 수사, 수석 디퓨티 다니엘 바런의 인신매매, 검찰 수잔 프라이스 어시스턴트의 자동차 관련 살인 등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법원에서 고등 법원 판사 중 한 명과 진행 중인 재판 및 회의를 관람했다. 특히 한국에서 온 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OC수퍼바이저 미셸 박 스틸 위원도 참석하였다.
이날 참가한 한 검사는 “미국 법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많은 사례들과 함께 진행해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대한민국 검찰에서 파견된 이영준, 진현일, 김현영, 한진희, 최정호, 고형곤, 주태연, 김현중, 김현아, 임유경, 김종철, 이종민, 이방현, 김영오, 정치은, 이승형, 박기완, 박영상 등 총 18명의 검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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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