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순구개열 아동돕기 음악회 성황

2018-11-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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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 고교생들 1만 1,500달러 모금

구순구개열 아동돕기 음악회 성황

구순구개열 아동 환자 돕기 컨서트에 참가한 한인 고교생들.

오렌지카운티 한인 고교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마일 트레인 OC’는 지난 달 27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코디아 대학교에서 구순구개열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 1만 1,500달러를 모금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 번 음악회에는 뉴욕에 있는 스마일 트레인 본부에서 애디나 레스처 수석 디렉터가 참석했다. 애디나 레스처 디렉터는 “기부 단체가 많이 있지만 이런 소수의 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음악적 재능으로 매년 이런 큰 모금을 하는 단체가 없다”면서, “베스트 펀드레이징 하이스쿨 그룹으로 선정됨을 축하하기 위해서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연주회에는 애슐리 김, 메리 김, 예인 이, 제 훈 대니얼 유, 재환 이, 프리실라 서영 김, 재윤 조셉 김, 다이애나 서, 브라이언 이, 해나 김, 케빈 송, 프리실라 니콜 김 등이 참가했다. 또 USC 음대에 재학 중인 진 이씨의 특별 연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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