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실과 감사의 11월

2018-11-01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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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과 감사의 11월
수확을 감사하는 시즌을 알리는 11월의 문이 열렸다.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에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4일 서머타임 해제 ▲6일 중간선거일 ▲7일 입동 ▲11일 베테런스 데이 ▲22일 추수감사절.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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