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변호사 협회 임원 취임식

2018-11-01 (목) 12:00:00 김아름 기자
크게 작게

▶ 200여 명 참석 성황

한인 변호사 협회 임원 취임식

임창식 신임 회장(맨 왼쪽), 지호준 차기 회장(왼쪽 두 번째) 및 이지연 총무, 김준혁 회계를 포함한 임원진들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OCKABA,회장 임창식)은 지난 달 25일 어바인 소재 기아자동차 미주법인에서 제 13대 신임 회장 및 임원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올해 선거를 통해 선임된 임창식 신임 회장, 지호준 차기회장, 이지연 총무, 김준혁 회계 등의 임원들이 모여 취임 선서를 진행했다. 이번에 취임한 임원들은 2019년 여름까지 OC한인 변호사 협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출된 이지연 총무는 “올해 한국 총영사관을 비롯한 OC이외의 지역 한인 변호사협회들과 합동으로 친목 도모,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 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추진 중이다”라며 “우리 협회는 부에나팍의 KCS 및 가든그로브의 KAF와 협업을 통해 매달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 변호사 양성을 위해 지역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십 프로그램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 각 지역 200여 명의 법조인과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한국 각종 후원기업들, 근교의 로스쿨들, 관련 전문직 협회 회원들, 링링창 주 상원의원을 비롯한 정계인사들, 넷기어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기업 총무인 앤드류 김 변호사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아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