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인근 식당서 노인 칼에 찔려 부상
2018-10-30 (화)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27(토)일 가든그로브 소재 패스트푸드 레스토랑(13900 block of harbor blvd)내 화장실에서 한 노인이 칼에 찔린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밝혔다.
경찰국 마르티네즈 대변인은 “피해자는 상체에 상처가 여러 개 발견 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라며 “감시 카메라를 판독한 결과에 따라 피해자가 화장실에 들어선 후 곧바로 식당을 빠져 나간 한 남성을 수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 남성 용의자는 20~30세 사이의 히스패닉 계 남성이며, 사건 당일 검은 모자, 검은 색 긴 소매 셔츠, 검은 색 바지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가든 그로브 경찰 714-74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