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한국학교 번역경시대회

2018-10-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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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 번역경시대회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는 27일 ‘제20회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을 뉴저지 듀몬트의 학교 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9명이 입상한
가운데 총영사상은 조원희, 이사장상은 임한나, 학교장상은 장은서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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