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미동북부한국어글짓기대회, 임유진 양 대상 영예
2018-10-23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한글날 반포 572돌을 맞아 20일 뉴저지한국학교에서 주최한 ‘제20회 미동북부한국어글짓기대회’에서 아콜라 한국학교의 임유진 양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는 ‘남북통일’, ‘꼭 가보고 싶은 곳’ 등이 글제로 제시돼 갈고 닦은 우리말 실력을 겨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가주 치안보조금 중단”
[인터뷰] “한국계 최초의 메이저리그 감독 되기를…”
버스 불태우고 상점 약탈까지…
“모르는 사람에 메디케어 번호 주지 말아야”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새벽 2시 → 1시로 조정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