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하원 65지구 알렉산드리아 코로나도 후보

본보를 방문,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알렉산드리아 코로나도 후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풀러튼, 부에나팍 등을 지역구로 둔 가주하원 65지구 알렉산드리아 코로나도 후보(공화)가 지난 18일 본보 OC지국을 방문, 11월 선거에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인들에게 친숙한 현역 의원인 샤론 ? 실바 의원(민주)에 맞서는 알렉산드리아 코로나도는 “내가 출마하는 사이프레스 65지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그 누구보다도 이 지역의 문제 및 개선점 등을 잘 알고 있다” 라며 “가주 내의 낮은 세금, 스몰 비즈니스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고 많은 문제가 되는 홈리스 문제, 각종 범죄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도로 보수 공사 예산 확보 등을 이유로 도입된 가스세 인상을 철폐하자는 주민 발의안인 프로포지션 6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현재 샌디에고, LA 있는 재향군인 병원을 OC에도 유치할 것이라 밝혔다. 그녀는 재향군인 홈리스들은 마땅한 치료도 못 받고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을 돕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도는 사이프레스 출신으로 케네디 고교를 졸업, 애리조나 대학에서 학사, USC에서 음악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8년부터 2002 년까지 OC 내 첫 히스패닉 출신으로 애나하임 통합 고교 교육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과거 2004년 선거(연방 47지구)에서 로레타 산체스 연방하원의원에게 21% 표차이로 패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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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