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브레아 소방국장에 아담 루이저 부국장
2018-10-22 (월) 12:00:00
브레아 시 매니저 빌 칼라도와 풀러튼 시 매니저 캔 도머는 현 브레아·풀러튼 소방국장 울프강 크나베가 올해 12월로 은퇴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소방국장으로 현 부국장인 아담 루이저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공동 성명에서 두 도시 매니저는 “울프강 크나베 소방국장이 퇴직한 뒤인 오는 12월30일부터 현 소방부국장인 아담 루이저가 소방국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며 “지난 38년 이상의 소방서 근무 경력에 존경을 표하며, 브레아와 풀러튼 소방국장으로서 지역 사회에 헌신한 울프강 크나베 소방국장의 봉사정신과 리더십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울프강 크나베 소방국장은 “풀러튼과 브레아의 훌륭한 동료들과 일하게 되어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두 시의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데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퇴하는 울프강 크나베 현 소방국장은 1980년 LA카운티 소방서를 시작으로, 지난 22년간 소방부대장, 샌 루이스 오비스포 시에서 3년간 소방국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풀러튼 소방국장을 지내며 지난 2011년 5월3일 브레아 및 풀러튼 소방국장을 맡아왔다. 지휘부 직원의 합병으로 지난 7년간 두 도시 모두 수백만 달러를 절약했고, 소방자원의 가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역할을 이뤄냈다. 브레아/풀러튼 공동 소방 지휘 모델은 가주 내에서 성공적인 공동 지휘 및 협력을 위한 모델로서 간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