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핸즈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2018년 개정 개인소득 택스법 세미나”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애나하임 유스센터 현장 책임자 웬디 신씨, 굿핸즈 파운데이션 제임스 조 대표, 코리안복지센터 현장책임자 권상복씨, 어바인 굿핸스 현장책임자 남기원씨, 다운타운 애나하임 현장책임자 김철우씨.
비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는 오는 11월3일(토)부터 10일(토), 17일(토) 각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애나하임 소재 웨스트 애나하임 유스센터(320 S. Beach Blvd)에서 ‘2018년 개정 개인소득 택스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1월 말부터 시작되는 연방국세청(IRS) 무료 세금 보고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미국 공인 세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가 나와 미국 국세청 2018년도 개정 세법 안에 따른 개인소득신고 양식 FORM1040에 준한 인컴, 크레딧, 페이먼트, 인터넷 세금 보고 작성(e-file) 등 자원봉사에 필요한 소정의 교육과 절세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간단한 컴퓨터 조작이 가능한 자이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 가능하다.
소정의 교육, 시험 및 일정 봉사 시간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연방 국세청 및 캘리포니아 조세국으로부터 교육 이수증과 봉사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굿핸스 제임스 조 대표는 “이 세미나를 통하여 개정된 미국 세법을 배우고, 스스로 개인세금보고를 본인이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아울러 무료 세금보고 대행 행사를 통해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어려운 개인 및 이웃을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조 대표는 또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세금보고 대행 장소인 코리안복지센터, 다운타운 애나하임 커뮤니티 센터, 토렌스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를 포함해 새로 애나하임 유스센터, 어바인 굿핸스 사무실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좌석 및 교재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3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및 예약문의는 (714)400-2089 또는 웹사이트 www.goodhandsfoundation.org에서 자원봉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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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