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스틴 메인 스트릿 20일 아티스트 전시회

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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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 시는 오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메인 스트릿과 엘 카미노 레알의 도보(2371 Silk Tree)에서 5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포함한 ‘아트 웍’을 연다.

터스틴 팍 앤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그림, 사진, 조각품, 그림, 도자기 및 보석 등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 11년 동안 올드 타운 터스틴 아트 워크 행사를 함께해오고, 지난 40여년 동안 샌타애나 칼리지에서 도자기를 가르친 패트릭 크랩 도예가가 개인 전용 뒷 마당에서 다양한 도자기 및 공예품을 판매하고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tustimca.org, 패트릭 크랩 도예가의 도자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patrickshiacrabb.com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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