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굿모닝 겨자씨 ‘하문도에는…’ 공연
2018-10-18 (목) 12:00:00

극단‘굿모닝 겨자씨’ 단원들이 GG 우먼스 시빅 클럽에서‘하문도에는 자기가 없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굿모닝 겨자씨’(단장 임규 마르첼로)가 지난 13일 가든 그로브 우먼스 시빅 클럽(9501 Chapman Ave)에서 ‘제4회 공연작-하문도에는 자기가 없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당일 오후 4시, 오후 6시 30분 등 총 2회에 걸쳐 150여 명이 관람한 이 공연은 프로젝터를 통해 영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5년 대학로에서 대표 순수 예술 연극으로서 초연 후 13년만에 한국이 아닌 남가주에서 원작자의 연출로 다시 공연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 이 작품의 내용은 외딴 섬 하문도에 몇 안되는 젊은 어부 대식, 복팔, 한순, 귀자등의 일행이 어느날 조업 중 국보급 도자기를 건져낸 후 시작되며, 이 네 사람이 국보급 도자기를 두고 서로 의심, 갈등을 하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은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한편 이 극단은 현재 배우 및 스탭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949)728-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