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산시, SD 한인상의와 시장개척 논의

2018-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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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SD 한인상의와 시장개척 논의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군산시 이승복 부시장 일행이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왼쪽부터 상의 임종은 회장, 이희준 고문,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정병애 상의 고문, 김용곤 군산시 농산물 유통계장, 최금자 시장개척계장.

군산시 이승복 부시장 일행이 샌디에고를 방문해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개척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임종은 회장과 정병애·이희준 고문은 지난 5일 대장금 한식당에서 군산시 이 부시장 일행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군산시 농수산물 판매 전략과 샌디에고 지역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시장은 이 날 간담회 석상에서 “지난 6일부터 LA에서 열리는 제45회 한인축제 및 농수산품 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3개의 업체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며 “샌디에고는 지난 2011년 우호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는 관계로 이번에 현지 교민들에게 군산시 농수산품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의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한인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는 한인 커뮤니티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군산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 양 국가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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