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막, 장터 북적
2018-10-05 (금) 12:00:00
박상혁 기자
제45회 LA 한인축제가 ‘공존하는 LA’ 를 주제로 4일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날 축제 시작을 개막식이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축제 행사장에는 240여 개 장터 부스와 함께 한국의 120여 지자체 및 업체들이 참여한 농수산 특산물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렸다. 농수산 코너를 찾은 한인들이 한국 특산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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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