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추석 맞이 ‘가을 음악 축제’ 성황
2018-09-25 (화) 12:00:00
김아름 기자

고려대 남가주 동창회 임철호 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대 남가주 교우회 제공>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임철호)의 시니어모임 골든 타이거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스탠턴 소재 김스 피아노 리사이틀홀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이종윤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울림 사물놀이, 피아노와 플룻 듀엣 에스터 리 자매, 카네기 홀에서 연주 한 피아니스트 토마스 카고, 소프라노 솔로 쥴리 김, 아리랑 합창단, 김창달 회장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당일 라플 티켓을 통해 하이젠 온열기, 디지털 피아노, 재봉틀,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했다.
김창달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우회장은 “사 계절 중 가을이 가장 시니어들과 닮아있는 계절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행사를 열게 되었다” 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음식, 마음을 가득 채워줄 다양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교우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 고려대 시니어 모임 골든 타이거는 경영대학원 김창달 회장, 의대 장국일, 간호대 안마리, 본교 데보라 곽씨 등 총 4명의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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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