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면 장수해요” 한마음 봉사회, 내달 14일 한인축제서 장수 무대
2018-09-24 (월) 12:00:00
문태기 기자

한마음 봉사회의 박미애 회장(가운데), 나은숙 홍보, 박수희 서기가 장수 무대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태기 기자>
“한인축제에 장수 무대가 돌아왔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제 34회 아리랑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내달 14일 저녁 4-6시 부에나팍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특설 무대에서 장수 무대를 갖는다.
박미애 회장은 “축제 때 마다 장수 무대를 개최해 오다가 몇 년간 쉬었는데 이 번에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며 “한인 축제에 장수 무대를 그리워하는 한인들이 많아서 이번에 행사를 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마련한 흥겨운 무대인 만큼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장수무대에 출연해서 평소 갈고 닦은 노력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번 장수무대는 대상, 장수상, 행복상, 다복상, 장려상(2), 인기상(2) 등으로 나누어서 시상할 예정이다. 출연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아리랑 마켓에서 제공하는 쌀을 증정한다. 참가 문의 (714) 530-4448
한편 ‘제 34회 아리랑 축제’는 10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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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