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북미관계에 대해 미국에서 거의 처음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한반도의 주권인정이나 미국이 북한경제를 돕는 게 가장 좋은 비핵화 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정은의 꿈을 미국이 이루게하자'라는 한국에 사는 미국인 칼럼이 뉴욕 타임즈에 실렸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하드볼을 던져선 안된다는 워싱턴 포스트 칼럼도 있습니다.
북한 비핵화는 일방적 요구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주장까지 들립니다.
성폭행 스켄들 때문에 인준투표가 지연되는 연방대법관에 대한 지지는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관련여성 모두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크리스틴 포드교수는 다른 증인도 출석시키는 등의 조건이 맞으면 청문회에 출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포드교수를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본인의 말처럼 상황이 심각했다면 그때 즉시 신고했어야 했다고 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네바다 연설에서 레드 웨이브를 외치자 지지자들이 크게 답했지만 실상을 달라 보입니다.
텍사스주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 자리도 위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집니다.
공화당이 내세우는 세금감면이 부자를 위한 세금감면이라는 것을 유권자가 알아간다는 공화당 전국위원회 내부조사가 나왔습니다.
부자를 위한 세금감면으로 생긴 예산부족을 채우기 위해 메디케어나 소셜 시큐리티를 줄이려는 공화당의 계획도 유권자가 알아차린다는 결과입니다.
하버드 대학 아프리칸 어메리칸 학과가 풋볼구장에서 무릅꿇기를 시작한 콜린 케퍼닉에게 최고영예의 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