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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황당 실수’, 기체 회사명 철자 틀려
2018-09-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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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자사의 여객기 외부에 사명 철자를 엉뚱하게 새기고 국제 항로를 운항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CNN 방송은 페이스북의 한 항공기 애호가 그룹이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캐세이퍼시픽 소속 보잉 777-367에 ‘CATHAY PACIIC’(사진·CNN 캡처)이라고 잘못된 사명이 새겨진 사진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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