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슨 시의장·데이빗 류 시의원 ‘추석인사’
2018-09-21 (금) 12:00:00
박상혁 기자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오는 24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앞두고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누기 위한 행사가 20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펼쳐져 300여 명의 한인 연장자들이 점심과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브 웨슨(앞줄 오른쪽부터) LA 시의장과 데이빗 류 시의원이 한인 기관·단체장들과 노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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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