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경찰서 한인사회와 “치안 협력”

2018-09-21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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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경찰서 한인사회와 “치안 협력”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경찰국 올림픽경찰서의 데이빗 코왈스키 서장과 경관들이 20일 한인타운에서 주민들과 만나‘커피타임’을 가지며 치안 협력을 다지고 대화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웨스턴과 윌셔의 커피빈에서 열린 대화 행사에는 김완중 LA 총영사도 참석해 교류했다. 이날 코왈스키 서장(왼쪽부터)과 김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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