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노인회에 1,000달러 기금전달

2018-09-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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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라이온스 클럽

한미노인회에 1,000달러 기금전달

잔 하 라이온스 클럽 창립자(왼쪽 2번째)가 김정진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영균 이사장, 잔 하 창립자, 김정진 회장, 이명희 사무국장.

오렌지카운티 라이온스 클럽(회장 전현식)은 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회장 김정진)에 1,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라이온스 클럽 창립자인 잔 하 씨는 19일 한미 노인회관에서 김정진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면서 “라이온스 클럽은 한미 노인회를 위해서 41년째 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 형편이 더 좋아지면 더 많은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 하 씨는 “한미 노인회가 샌타애나에서 창립된 후부터 계속해서 라이온스 클럽에서 기금을 지원해 왔다”라며 “이 번에 풍요한 추석 잔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클럽은 매년 한미노인회 추석 잔치를 즈음해서 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한편 OC 한미 노인회는 오늘 (20일) 오전 11시부터 가든그로브 부활 교회(13091 Galway St.)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추석맞이 잔치 한마당을 마련한다. 한미 노인회 (714) 53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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