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 제19대 임원회 출범식
2018-09-18 (화)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오정선미)는 15일 버지니아 알링턴 크리스탈 시티 코트야드 호텔에서 시무식을 열고 제19대 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제19대 신임회장으로 임명된 오정선미(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벅스카운티 한국학교 교장을 비롯, 심수목, 한연성, 임지현 부회장 등 새 임원진과 81대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제19대 임원회는 지난 1일부터 2년 임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