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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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대비 위한 오아후 콜센터 가동

2018-09-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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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 비상관리센터는 허리케인 대비를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폭풍과 관련해 시 당국 서비스에 문의사항이 있는 방문객이나 주민들은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 번호 768-2489 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오아후 각급 하천이 막히거나 범람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도 콜센터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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