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헬로키티 카페’ 14일 오픈

2018-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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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즐겨찾는 어바인 소재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860 Irvine Center Drive)’가 2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 매장들을 순 차례적으로 문을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금) ‘헬로키티 카페’를 오픈한다

낮에는 찻집, 오후에는 칵테일 바로 운영될 이 카페는 12개의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헬로키티 컨셉을 담은 다양한 커피와 티, 디저트, 헬로키티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인 공간인 ‘바우 룸(Bow Room)’ 예약하여 개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개인 룸에는 신선한 과일, 스콘, 미니 케이크, 라즈베리 마카롱, 초콜렛, 에그 샐러드, 훈제 연어, 샌드위치, 스페셜 과자를 다양하게 담은 애프터눈 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인당 55달러이다.


오후에 시작되는 칵테일 바는 21세 이상만 출입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키티를 컨셉으로 한 캐주얼 칵테일 및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헬로 키티 와인도 판매한다.

헬로키티를 소유한 산리오 사의 최고 경영자 크레그 타키구치는 “우리는 남가주에서 헬로 키티 카페의 현대화 및 대중화를 위한 첫 여정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운영시간 및 헬로키티 카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sanrio.com/pages/hellokittycafe-grand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는 연간 1,700만 명이 찾는 유명 샤핑몰로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보다 방문객 500만명 가량 적다. 이 센터는 이번 확장으로 인해서 1,5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새로운 파킹랏이 추가되었으며, 헬로키티 카페 외에도 4만 3,5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H&M, 전문 양말점 ‘스탠스’, 로컬 디자인 보석업체 ‘코자나’, 85 C 베이커리 카페, BLT 닷 커피, 애프터스 아이스 크림, 콘크리트 로즈(패션), 팔라소피(레바논 음식), 로바타 와사(일본 음식), 소하 리빙(하와이언 데코), 더 데님 랩(청바지), 라 요가, 언어펙티드(여성 의류) 등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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