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력요금 과다 부과 항의 페이스북에 사이트 개설

2018-09-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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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사이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전지패널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전기요금이 부과되자 페이스북에 ‘Stop SDG&E Now’를 개설했다.

지역 TV 방송매체인 10뉴스에 따르면 오션사이드에 거주하는 미카엘 라이트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4만2000달러를 들여 자신의 집에 태양전지패널을 설치했는데 SDG&E사로부터 지난 7월 전기요금으로 848달러를 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받았다.

그녀는 고지서에 항의했으나 “전력 피크 시간 동안에는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라는 답변만 들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라이트씨는 페이스북에 ‘Stop SDG&E Now를 개설했고 이에 동의하는 댓글들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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