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 훈련

2018-08-31 (금) 08:22:18
크게 작게

▶ 10월1∼4일 아름다운교회

국제 전도폭발 미주 한인 본부가 주최하는 제69차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 훈련이 10월1일부터 4일까지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임상훈련에서는 기존의 복음제시를 단순화시켜 새롭게 바뀌면서 한결 쉬워진 ‘저스트 EE(Just Evangelism Explosion)’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훈련목적은 지역교회에 전도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갖게 하고 현장 전도를 통해 전도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참가 대상은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및 사모, 전도사, 선교사는 물론 일반 평신도 지도자도 환영한다.

또한 현재 훈련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추천을 받은 부교역자 및 2단계 이상 수료한 평신도 지도자가 대상이다.

등록비는 교재 및 숙식 등 일체 경비를 포함해 360달러이고 등록 마감은 9월10일이다.

등록문의는 전화(240-882-5272 또는 213-220-6421)나 이메일(eekacenter@gmail.com)로 하거나 웹사이트(www.eekac.org)를 참고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