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 소사이어티, 내달 22일 부터 5차례 교육 시리즈로 실시

소망소사이어티의 최경철 사무총장(오른쪽), 김애린 임상 사회 복지사, 김미혜 사무국장.
한인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면서 치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병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지원하는 롱비치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아치스톤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어바인 소재 메디컬 마케팅 리서치 그룹 ‘카이론 토탈’과 함께 5차례에 걸쳐서 시리즈로 교육 강좌를 갖는다.
이 치매 교육 시리즈의 첫 강좌는 내달 22일(토) 오전 10시 30분 사이프레스에 있는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5836 Corporate Ave. #110)에서 ‘치매에 관한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의 시간은 1시간 30분가량이다.
이번 시리즈는 ▲ 2차 교육-11월 3일(토) ‘치매 돌봄 계획 세우기’ ▲ 3차 교육-2019년 3월 23일(토) ‘효과적인 소통’ ▲ 4차 교육은-2019년 5월 18일(토) ‘스트레스 관리법’ ▲ 5차 교육- 2019년 7월 27(토) ‘지역사회의 자원’ 등을 주제로 각각 열린다.
소망소사이어티의 김미혜 사무국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뿐 아니라 치매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미리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카이론 토탈’의 김애린 임상 사회 복지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교육 시리즈에 치매 환자의 자녀들이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현재 소망소사이어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나하임 2045 W. Ball Rd.,에서 가족들을 대신해서 치매 환자를 돌보아 주는 ‘소망 케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 가족은 이 시간대에 평소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자유 시간을 갖고 있다. 또 치매 환자 보호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서포트 그룹은 매달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모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지원 모임이 없는 LA 지역의 치매 환자 가족 및 간병인을 위해 치매 환자 가족 및 간병인 지원 모임을 10월부터 시작한다. 알츠하이머 LA 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능한 한달에 1회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소망소사이어티(562) 977-4580, somang@somang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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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