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식아동 돕기 내달 자선골프대회

2018-08-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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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어린이재단 27일 개최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GCF-SD) 결식아동 후원 자선 골프대회가 결식아동 후원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 해로 3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지구촌 아이들을 돕겠다는 어머니 마음을 담은 지역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후원을 하는 사랑의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GCF 샌디에고지부 김정아 회장은 “지난 2016년도 시작한 이 대회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운동”이라며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미래 희망인 아이들이 굶주림에 지쳐 안타까운 생명이 스러져가고 있다”며 “오는 9월에 열리는 골프대회에 아버지와 어머니 마음으로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대회 취지에 대해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각 단체 및 사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전 세계 8억7000만 명이 만성적인 기아에 시달리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대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골프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9월27일(목) 오전 11시30분
장소: 빈야드 골프클럽(925 San Pasqual Rd. Escondido, CA 92025
참가비: 100달러
문의: (619)861-7520(김정아 회장), (858)717-1208(김상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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