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주택 매매 ‘주춤’, 매물 리스팅 늘어나

2018-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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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의 주택 시장이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지역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트렌트를 조사하는 ‘리포츠온하우징’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으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평균 주택 매매 기간은 86일로 한해 전의 61일에 비해서 25일 늦어졌다. 2012-2017년 평균은 72일이었다.

또 이 기간동안에 새로 에스크로를 오픈한 주택은 2,384개로 작년에 비해서 496개(17%) 줄어들었다. 현재 주택 매물 리스팅은 6,893개로 한 해전에 비해서 1,016개(17%)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6년 평균에 비해서 5%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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