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품새 태권도 대회 성황

2018-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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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등 600여명 참가

남가주 품새 태권도 대회 성황

지난 4일 풀러튼에서 열린 ‘2018년 남가주 품새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현대 창작 무술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재미대한태권도협회와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는 지난 4일(토) 풀러튼 소재 그레이스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GMI) 체육관에서 공동 주최로 ‘2018년 남가주 품새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개인품새, 팀품새, 장애인 품새등 총 3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팀품새 1위 사이프레스 소재 할렐루야태권도장(관장 윤채중) ▲장애인 품새 1위 토렌스 소재 용도장 김지수, 다니엘 김, 샌디에이고 소재 US태권도 김민창 ▲단체 1위 허모사비치 소재 J.LEE 태권도장(관장 이재헌), 2위 토렌스 소재 용도장(관장 용호재), 3위 플라센티아 소재 스콜라 블랙벨트 아카데미(관장 이태진)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4~50세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 관중들을 포함해 약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J.LEE 태권도장 이재헌 관장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특히 장애인 품새 경기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뜻 깊은 대회가 된 것 같다” 며 “우리 협회에서 장애를 가진 수련생들의 지도 효과를 위한 관장들의 주기적인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발전되는 협회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태권도협회 관련 사항은 (310)372-5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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