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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스미소니언 박물관서 공연
2018-08-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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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사단법인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대표 박수연)가 10일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국립 미역사 박물관-케네스 E. 베링 센터에서 열린 ‘사운드 오브 페이스’ 음악시리즈에 초청돼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박수연, 이송희, 정혜선, 이현아, 박정수, 이선주씨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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