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중에서 22.14% 차지… 2개월 동안 강도 5건 발생
▶ 가든그로브 경찰국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는 마약 관련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웹사이트에 실려 있는 범죄 발생 지도를 분석한 결과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2개월동안 발생한 총 범죄(일반 경범죄 제외)는 140건으로 이중에서 마약에 관련된 케이스는 31건(22.14%)으로 가장 많았다.
이 마약 관련 범죄는 한인타운의 특정 구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전체 지역에 걸쳐서 넓게 나타나고 있다. 주로 마약을 판매 또는 소지하고 있다고 적발된 케이스이다.
그 다음으로는 샤핑몰이나 거리 또는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으로부터 물건을 훔친 범죄이다. 이 범죄는 22건 발생해 전체의 15.41%를 차지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차량 물건 절도 사건의 경우 지갑, 랩탑 컴퓨터, 아이폰 등을 비롯해 귀중품들을 바깥에서 보이는 곳에 놓아두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는 경우들이 허다하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 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차량내 물건 절도 사건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승용차 문을 항상 잠그고 ▲귀중품은 차안에 놓아두지 말고 가져가거나 트렁크에 보관또는 차밑등에 숨겨두고 ▲트렁크에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선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넣을 것 ▲밖에서 보이는 곳에 물건을 놓아두지 말 것등을 강조했다.
이와 아울러 주거 침입 절도 범죄도 7건 발생했다. 우편물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는 이 기간 동안에 상가와 주택가 거리에서 강도 사건이 5건 발생했으며 이중에서 3건은 대낮인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2시 30분에 각각 일어났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범죄를 목격 하거나 수상한 사람을 목격 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늦은 시간에 상점 주의를 맴 도는 사람, 차를 천천히 운전 하면서 둘러 보는 사람, 주차된 차를 유심히 보고 있는 사람을 보면 꼭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파출소 (714) 741-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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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