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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스트링 챔버오케스트라 제2회 영뮤지션 콘체르토 나잇
2018-08-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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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온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라온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신한나)가 11일 뉴저지 데마레스트 소재 요벨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꿈나무들의 협연 무대인 ‘제2회 영뮤지션 콘체르토 나잇’을 개최했다. 이날 9명의 솔로이스트들이 비발디, 모차르트, 파가니니, 사라사테 등의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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