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로연합회 다민족 선교대회

2018-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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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연합회 다민족 선교대회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가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개최한 ‘제6회 다민족 선교대회’가 성료했다.

올해도 이웃의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여러 민족이 한 자리에서 찬양으로 화합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뉴욕장로연합회는 이날 참가 단체에 500달러씩 선교후원금을 전달했고 주강사인 최창섭 목사는 ‘서로 사랑하며 같이 일하자’란 주제 설교에서 복음 전파의 선교적 사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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