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보리사 무료 불교 강좌

2018-08-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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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보리사 무료 불교 강좌

<사진제공=뉴저지보리사>

뉴저지보리사가 5일 첫 선을 보인 무료 불교 강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뉴저지는 물론 퀸즈 플러싱에서까지 장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지역 일원에서 15명이 참석해 회주 원영 스님의 첫 강의를 수강했다.

보리사는 참석자가 늘어나면 일정과 시간을 조정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무료 불교강좌는 매월 첫째 및 셋째 주 일요일 오후 3~4시에 열린다. 문의 201-657-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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