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고교 전 배구 코치 학생 성 추행 혐의 체포
2018-08-08 (수) 12:00:00
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3일 샌타애나 소재 센추리 고교의 전 배구 코치인 오마르 로자스(28)를 지난 2015년 3명의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했으며,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해자 중 2명은 17세, 1명은 범죄 당시 15세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 로자스 코치는 현재 샌타애나 통합 교육구의 교육구 안전 관리자로 고용되어 활동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적지 않은 파장이 예고된다.
이 사건은 샌타애나 교육구가 그를 학생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알린 후 경찰국의 특별 범죄 수사부가 수사를 진행한 결과, 그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다 수의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국 안토니 버타냐 수사관은 “현재 4번째 피해자를 인터뷰 중이며, 추가 피해자가 더 나올 것 같다”라며 “현재 그가 코치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이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말했다. 제보 (714)245-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