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갇힌 자에게 사랑과 새 삶을” 오네시모 선교회 재소자 후원 음악회

2018-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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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2일

재소자를 위한 사역에 앞장서 온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김석기 목사)가 내달 22일 오후 6시 부에나 팍 시 헤리티지 홀(8150 Knott Ave.)에서 ‘갇힌자에게 사랑을’ 이라는 테마로 후원의 밤 디너 음악회를 갖는다.

이 날 음악회에는 성악가 오위영, 3CS 트리오, 채리스 크리스찬 챔버, K 타운 재즈 밴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음악회 후엔 수감 시절 오네시모 선교회를 통해 새 삶을 찾은 한인의 간증이 이어진다.

오네시모는 정기적으로 샌타애나 교도소에서 예배를 여는 등 오렌지와 LA 카운티를 포함한 가주, 텍사스, 애리조나 등 45개 교도소에서 예배, 전도, 상담, 성경기증 등의 감옥사역을 하고 있다. 교도소에서 나와 한국으로 추방되는 한인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방자 선교사역, 청소년 재소자가 사회에 나온 후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재활사역도 하고 있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소자 가족을 지원하는 사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석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감옥사역과, 재소자를 위한 선교 등을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가르치며 선한 백성으로 바로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위해 동역을 다지고 새로운 비젼을 나누기 위하여 이번 후원 음악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onesimusministry.org 문의 (714) 73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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