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가든그로브 13842 Brookhurst St.에 있는 셀폰 판매점 티모빌(T-Mobile)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국이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두 명의 용의자가 가게에 침입해 전시용 셀폰 5대를 훔쳐 도주했으며, 손실 금액은 약 3,360달러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목격자인 티모빌 직원에 의하면 남성 용의자가 전시용 셀폰에 연결된 도난 방지용 끈을 자르기 위한 가위를 들고 있었으며, 직원이 다가가자 밀치고 여성용의자와 함께 주차되어 있던 4-도어 혼다 블랙 세단을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20대로 추정 되는 남, 녀이며 각각 키 6피트, 5피트, 몸무게 170 파운드, 150파운드이고 범행 당시 남성은 검정색 바지에 흰색 스웨터를 입었고, 여성은 검정색 스웨터에 흰색 반바지를 입었다.
한편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제보: 가든 그로브 경찰 (714) 74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