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ICM․대표 김호성 목사)가 28일 맨하탄에서 ‘2018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를 전개했다.

미국 재부흥 운동 및 뉴욕 미동부 성시화 운동 일환으로 각지에서 모인 650여명이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란 구호를 들고 도심 거리에서 뉴욕의 다민족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전에는 그루터기장로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열고 오후에는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도 선보였다. 사진은 뉴욕 총력 전도에 참석해 공동 축도하고 있는 교계 지도자. <사진제공=ICM>